원지안, '매력 뽐내며 손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4 14: 19

4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링크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결별했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원지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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