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채정안, 우아한 샴페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저녁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12.04 19: 54

배우 채정안이 즐거운 만찬을 가졌다.
4일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내 입맛과 취향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마음 담아오는 널, 어케 사랑 안 하겠뉘 우리들의 #현재를위하여"라며 글귀를 적었다.

채정안은 철을 맞이해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석화며 먹음직스럽게 말려 있는 파스타 등 음식 사진을 정갈히 찍었다. 이날 채정안은 살짝 잔머리를 낸 채 편안한 느낌의 상의를 입어 시니컬한 느낌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영화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앉아만 있어도 빛나요", "석화 너무 맛있어 보인다" 등 다양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채정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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