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멋진 패스였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04 20: 33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입단한 윤기찬이 홈에서 첫 데뷔전 경기에 나섰다.
안양 정관장 박지훈이 골을 성공시키고 렌즈 아반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2.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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