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 윤상이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2025 멜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12.20 19: 47

‘2025 멜론 뮤직 어워즈’ 라이즈가 엄청난 라이브를 자랑했다.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5 멜론 뮤직 어워즈’(웨이브, 멜론)가 진행됐다. 이날 라이즈는 세 가지 무대를 꾸미며 현장에 있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처음 라이즈는 가죽 재킷에 와이드 팬츠를 입으며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를 자랑하면서 칼군무를 뽐냈다.

또한 윤상의 아들로 알려진 앤톤은 안정적인 음색으로 라이브를 소화했으며, 보컬로 유명한 소희는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격렬한 춤과 함께 라이브를 소화해 현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라이즈는 마지막 무대에서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코디를 소화하면서 전체적으로 무대를 흥겹게 만들기에 충분해, SNS 후기로도 널리 퍼져나가는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2025 멜론 뮤직 어워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