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오시온→리쿠까지, 폭발적인 라이브···뉘집 아들이니 잘생겼구나('2025 멜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12.20 19: 51

‘2025 멜론 뮤직 어워즈’ NCT 위시가 완벽한 무대를 꾸렸다.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5 멜론 뮤직 어워즈’(웨이브, 멜론)가 진행됐다. 앞서 사전 VCR에서는 오시온이 천사 같은 흰 옷을 무리 없이 소화하면서 시선을 끌어 더욱 대비되는 느낌의 무대 긴장감을 주었다.
실제 무대에서 흰 옷을 입고 나타난 위시는 상큼한 느낌을 뽐냈다. 청초한 느낌의 소년미를 마음껏 드러내 연말을 색다르게 즐기도록 해주었다. '비디오후드' 무대는 격렬한 춤과 함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져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오시온은 메인 센터로 시선을 사로잡아 그가 누구인지 궁금하게 했으며 크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쿠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베레모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것과 색다른 헤어와 메이크업을 꾸려 시선을 끌었다.
아울러 사쿠야, 유우시, 재희, 료의 모습도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해 현장은 위시를 향한 응원으로 가득 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2025 멜론 뮤직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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