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잘생긴 남자 집”..하지원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멤버들 폭발적 반응(당일배송 우리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2.24 07: 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하지원이 멤버들을 위해 식재료를 구해왔다.
2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두 번째 집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원은 멤버들을 위해 절에 위치한 두 번째 집을 공개했다. 드디어 집에 들어간 멤버들. 통창 바로 앞에 있는 주방과 침대에 모두가 놀랐다. 널찍한 화장실 크기에 만족하기도 했다.
하지원은 “요즘 재택근무 많이 하지 않냐. 집에서 일하면서 힐링도 한다”라며 집을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가비는 “혼자 사는 잘생긴 남자의 집 같다”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185cm 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들은 선무도 체험에 나섰다. 열정적인 모습에 재미도 배가되었다. 선무도 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지친 듯 배고픔을 호소했다. 컵라면을 끓이는 동안 하지원은 어디론가 사라졌고 두 손 가득 맛있는 음식을 들고 와 박수를 받았다.
하지원은 절에 올라가 비빔밥 재료를 받아온 것. 맛있는 식사를 마친 이들은 유쾌한 시간에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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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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