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 수준의 변신...이지아, 크리스마스에 공개한 '초동안'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12.26 00: 07

배우 이지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역대급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이지아는 ‘Merry X-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팬들을 놀라게 한 것은 세월이 무색할 만큼 한층 더 어려진 비주얼이다. 군더더기 없는 도자기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는 ‘비주얼 리즈’를 다시 한번 갱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지아인줄 몰랐어요. 20대같음’ ‘대박 혼자만 시간 거꾸로 가심’ ‘진짜 하얗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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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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