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문세윤 때문에 발생한 이슈 언급 “바이럴 많이 돼”(놀라운 토요일)[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2.28 06: 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다영이 문세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다영, 츄,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영은 큰 사랑을 받는 데에 도움을 준 ‘댄싱 머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영은 그 '댄싱 머신'이 문세윤이라고 밝히며 문세윤에게 “우주소녀 쪼꼬미가 나왔다. ‘흥칫뿡’을 알리는데 일등공신을 해주신 분이 문세윤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영은 “음악방송에서 제5의 멤버로 활약을 해줬다. 그게 바이럴이 엄청 많이 되고 이슈가 됐다”라며 문세윤의 도움으로 크게 화제를 모은 사실을 밝혔다.
문세윤은 “지금도 신기한 게 뒤에서 얼굴을 내밀었는데 이만하게 나온다. 그게 이어져서 부끄뚱까지 간 것이다. 다영이 잘 돼서 너무 좋았다”라고 화답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