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대상 받고 일자리 내놨다…파격적 전권 위임 ('전현무계획3')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1.01 08: 3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오승환, 원태인 앞에서 ‘야구 덕후력’을 숨김없이 방출한다.
오는 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2026년 새해 첫 도시로 대구에서 ‘대구잘알’ 먹친구 오승환, 원태인과 만나 웃음 만렙 먹트립을 펼친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올해 MBC 방송연예대상 주인공은 유재석, 전현무, 기안84로 압축된다.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 50분 MBC에서 생중계된다. 전현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12.29 /sunday@osen.co.kr

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를 외치며 텐션을 풀가동한다. 이어 “오늘은 ‘오승환계획’, ‘원태인계획’으로 가시죠!”라며 전권 위임을 선언해 믿고 먹는 풀코스에 돌입한다. 첫 타자로 나선 오승환은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끈다. 이동 중 그는 “먹는 건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는다”며 ‘소식좌’ 커밍아웃을 하지만, 곽튜브는 곧바로 “그럼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승환은 망설임 없이 “하나요!”라고 답하고, 전현무가 “라면은요?”라고 재차 묻자 이번에도 “하나요!”가 튀어나와 현장이 초토화 된다.
MBN 제공
맛집 도착 후 분위기는 더 뜨거워진다. 원태인이 오승환에게 “선배님, 섭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급 깍듯한 모습을 보이고, 전현무도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라며 ‘섭외 몰아주기’에 나서는 것. 결국 오승환이 ‘단골 파워’로 섭외에 성공한 가운데, 전현무는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슬쩍 꺼내 “사인해주이소~ ‘사랑하는 현무 형님’이라고 써도 좋고~”라며 팬심을 대놓고 폭주시킨다. 전현무의 ‘야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식사 중에도 오승환의 누적 연봉을 캐묻다가 수백억 액수에 깜짝 놀라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오승환은 “계약 후 연봉이 공개되면 도와달란 전화가 쏟아진다”며 생생한 뒷이야기를 풀어 과몰입을 유발한다.
최근 은퇴한 오승환의 ‘단골 맛집’에서 펼쳐진 진솔한 야구 토크와 웃음 폭발 대구 먹트립 현장은 1월 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2회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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