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랜덤깡하다 50만원 털리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마카오를 찾은 홍현희, 제이쓴 가족은 뒤늦게 도착한 제작진을 기다렸다. 4시간 비행 후 도착한 제작진은 홍현희에 “근데 오늘 엄청 날씬해 보이는데요?”라고 놀랐다.

홍현희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목티에 무릎 길이의 반바지, 부츠를 신어 여행룩을 선보였다. 제작진이 “검사할 때 신발 벗으라고 (하지 않나)”라고 묻자 홍현희는 “검사할 때 신발을 왜 벗으라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홍현희는 준범이와 함께 한 만큼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근데 애기들이 진짜 많다”라며 “저 원래 준범이랑 여기 12월부터 오려고 했었다. 또 이렇게 감사하게 초대를 해주셔서 이게 다 구독자분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짧은 비행에 컨디션이 최상인 준범이는 뛰어다니며 아빠 제이쓴 손을 잡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10kg를 감량하면서 49kg를 찍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주사 의혹이 불거지자 그는 “절대 약을 맞지 않았다.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남편 제이쓴 역시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불법도 아닌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것. 요즘 얼마나 많이들 쓰는데,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는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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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