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ITZY의 투어 필수템이 공개됐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ITZY가 게스트로 출연해 투어 콘서트 때 꼭 챙겨 다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채령은 “투어를 갈 때 작은 휴대용 체중계를 챙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호텔마다 체중계 오차가 조금씩 있어서, 정확하게 확인하려고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대성은 “그럼 매일 체크하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분위기는 곧 반전으로 이어졌다. 유나는 “류진 언니는 라면을 끓여 먹는 걸 좋아해서 냄비를 챙겨 다닌다”고 폭로(?)했고, 대성은 순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류진은 “호텔 전기포트로는 컵라면밖에 못 먹지 않나”라며 “끓여 먹는 라면을 먹고 싶어서 냄비형 전기포트를 따로 챙긴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한 번은 비빔면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호텔 포트로는 도저히 안 돼서 직접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성은 “음식에 진심인 것 같다”고 반응했고, 류진은 “제가 음식을 제일 좋아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대성은 다시 “투어 가면 꼭 먹는 최애 음식이 있냐”고 물었고, 류진은 “그 나라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어서 지도를 엄청 찾아본다”며 “배달도 자주 시켜 먹는다”고 답해 ‘먹방 진심러’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ITZY는 세 번째 월드투어를 준비중이다. 월드투어는 2월 13일~15일 서울을 시작으로 각 현지시간 기준 4월 17일 멜버른, 19일 시드니, 22일 오클랜드, 5월 9일~10일 도쿄, 6월 20일 홍콩, 27일 가오슝, 7월 4일 방콕, 11일 마닐라 등지에서 전개되며 추후 더 많은 개최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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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