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Billlie)가 웃음과 수다가 가득한 '걸스 나이트'를 완성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31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2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 및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걸스 나이트 파티(Girl's Night Party)'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웃음과 수다가 끊이지 않는 소녀들의 밤을 담아냈다. 빌리는 파스텔 톤의 홈웨어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이크업을 즐기거나, 서로의 얼굴을 장난스럽게 꾸며주는 등 내추럴한 케미가 빛났다.


특히, 일곱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착장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팀 컬러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함께 웃음을 나누며 마치 실제 걸스 나이트 파티의 순간을 엿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또 다른 컷에서 빌리는 블랙 앤 실버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빌리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으로 극과 극의 상반된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가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빌리는 올해 활동에 대해 "2026년에는 무대를 정말 많이 하고 싶다. 다양한 모습으로 빌리브(팬덤명)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해이다"라며, "신곡 'cloud palace' 발매 이후 이어질 빌리의 다양한 행보에 많은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빌리는 지난 27일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발매, 공개 직후 멜론 HOT100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앨범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묘한 동화적 감수성과 하이브리드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싱글은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연일 호평을 얻으며 빌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더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