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어둠 속 강렬 카리스마..정규 2집 'REVIVE+' 기대감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1.31 14: 27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강렬한 콘셉트 포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30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23일 발매 예정인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챌린저스(CHALLENGERS)' 알러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포토 속 아이브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온 그린 플래시 라이트를 활용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 톤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퍼(Fur) 소재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이트 레오파드 패턴과 볼드한 벨트 등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한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선 듯한 표정과 당당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나이트 비전을 통해 지켜보는 듯한 거친 노이즈와 색감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장감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흐르는 가운데, 멤버들은 카메라를 라이트로 비췄고, 그 순간 검은 화면에서 'CHALLENGERS'라는 단어와 정규 2집 앨범명인 'REVIVE+'가 나타나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앞서 아이브는 SNS를 통해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정규 2집 프로모션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그간 독보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트렌드를 이끌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아이브인 만큼, 이번에 공개된 포토와 영상 역시 새로운 서사와 무드를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앞서 선공개곡 'BANG BANG(뱅뱅)'과 수록곡 일부 등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아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BANG BANG'을 발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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