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사태’ 속 ..유재석 “스태프도 귀한 집 자식” 소신 발언 ('풍향고2')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1.31 17: 03

 유재석이 촬영 중에도 제작진을 먼저 챙기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유느님’다운 면모를 보였다.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둥근 해가 뜨면 오픈런 해야만 하는 P들의 모임’이라는 제목의 ‘풍향고2’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과 함께 여행지에서 아침을 맞았다. 시차 적응에 실패한 멤버들은 이른 새벽부터 눈을 뜬 채 조식당으로 향했고, 뜻하지 않게 ‘오픈런’에 나선 상황.

식사를 시작하자마자 유재석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제작진에게 향했다. 그는 “많이들 먹어. 덕분에 잘 수 있었다”며 “방값은 내가 계산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뷔페에서 된장국을 발견한 뒤에도 “된장국 맛있지?”라며 제작진을 먼저 챙겼다. “맛있다”는 답이 돌아오자 그는 “다른 집 귀한 자제분들인데 많이 드시라”고 덧붙였다.
옆에 있던 지석진이 “저 집에선 집안의 등불이야”라고 거들자, 유재석은 다시 한 번 “귀한 자제분들”이라고 강조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발언은 연예계 전반에 ‘갑질’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스태프들을 향한 존중을 보인 유재석의 발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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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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