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 손연재가 신혼집을 떠나 새 집으로 이사한다.
손연재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에 ‘4년동안 잘지낸 한강뷰 집 안녕…우당탕 집 정리 + 24개월 준연이 생일도 알차게 보낸 2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더불어 “요즘 이사준비를 하느냐고 영상을 잘 못찍고 있어요. 항상 노력은 하지만 카메라를 켜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시간 내서 열심히 찍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라고 했다.


이어 “요즘엔 밖에서 저보다 준연이를 더 알아보시는 거 같아서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아는 척 해주셔서 감사해용”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72억 신혼집의 한강이 보이는 넓은 정원에서 “준연아 이제 이 집 빠빠이 해야 돼. 4년 동안 잘 살았어. 준연이는 엄마 뱃속에서 1년 나와서 2년 살았지. 엄마는 4년 살았지”라고 했다.
이어 “막상 떠나려니 여러 감정이 든다. 이제 이사가면 이런 뷰는 없다”며 “이제 이 집과 이별해야 되서 슬프다”고 털어놓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