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전 매니저 이름으로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2.27 15: 36

MC몽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은 의혹을 받은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5일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MC몽을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임 전 회장은 지난달 MC몽이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했다.

2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MC몽(엠씨몽) 정규8집 ‘CHANNEL 8’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엠씨몽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사건을 배당받은 대전 서부경찰서는 임 전 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MC몽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강남서에 사건을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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