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부부, 호텔 억대 결혼식 안한다 “예배 형식 간소하게”[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2.27 17: 45

배우 변요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팀호프 측은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알렸다.
보통 스타들은 화려한 호텔 결혼식을 선호하는 편이고, 호텔 결혼식에 시상식급 하객들의 참석으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변요한과 티파니 부부는 억대 호텔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가 처음 인연을 맺은 작품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다. 여기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격렬한 키스신 등을 찍었고, 이를 계기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며 1년 반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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