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영화감독 하마사키 신지(49)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26일 일본 현지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 경시청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하마사키 신지를 현행범 체포했다.
하마사키 신지는 앞서 25일 오후 11시 38분경,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으며, 택시와 주택 외벽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치를 초과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하마사키 신지는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하마사키 신지는 상업광고 업계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 영화 ‘한번 죽어 봤다’를 연출하며 데뷔했다. 2025년 개봉한 영화 ‘배뱀배뱀뱀뱀파이어’의 감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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