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측, 세상 떠난 꽃분이에 마지막 인사..생전 모습 공개 ‘먹먹’ [종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2.28 00: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를 추모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문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트퍼 서비스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 애프터 서비스로 구성환 집을 찾은 전현무는 비밀번호를 막 누르더니 “너 비밀번호 1818 아니였냐”라고 장난을 쳤다.
무엇보다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가 최근에 세상을 떠났다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영상에는 꽃분이의 생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와 첫 대면이라는 전현무는 반갑게 인사를 했고, 구성환이 요리하는 동안에도 꽃분이를 끌어 안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그는 “어이구 예쁘게 생겼네. 주인과 달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구성환표 뇨끼를 맛 본 뒤, 전현무도 자신이 직접 만든 두쫀쿠를 선보였다.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당황한 구성환은 “형 내가 비위 약한 거 아시죠”라고 말했다.
먹기도 전에 컴플레인 폭주했지만 이내 두쫀쿠를 맛 본 구성환은 “와 형 인정”이라며 감탄했다. 전현무는 “비주얼만 이렇다. 이게 재료가 더 좋다”라며 뿌듯해했다.
이후 전현무는 구성환에게 2022년 대상 기념 공기가 담긴 병을 건넸다. 구성환은 “이걸 내가 얼마 주고 샀다고?”라면서도 병을 소중히 간직했다.
한편, 전현무의 A/S 영상이 끝나고, 제작진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꽃분이를 위한 추모를 짧게 나마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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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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