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분쟁·재해 지역 어린이 지원 1억 기부..'아너스클럽' 가입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3.19 10: 20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 측은 19일 "이번 기부는 최근 잇따르는 분쟁 및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싶다는 윈터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기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와 영양, 보건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온 윈터는 “팬분들께 받은 큰 사랑을 세상에 돌려드리고 싶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교에 가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지구촌 곳곳의 끊이지 않는 분쟁과 재해로 어린이들이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염원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윈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