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중국 현지 길거리에서도 유명세···지금 태어나도 연예인 완전 가능('자유부인 한가인')[핫피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3.20 07: 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스스로 겸허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실제로 확이한 ‘에스파 예쁜 팬’ 왕홍 실물(중국어로 대화, 장원영 밀크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주 '왕홍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가계를 붙이고 장신구와 두꺼운 메이크업을 모두 소화한 한가인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예 기사면을 화제로 장식했다. 댓글창 또한 "연정훈은 죽을 때까지 국민 도둑일 듯", "연정훈 세납 조사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나라를 만들어서 쥐어주고 싶네" 등 칭찬 일색으로 도배됐다.
한가인은 이미 전편에서 보여준 중국어 회화를 이번 중국 인플루언서와의 만남에서도 보였다. 한가인과 만나는 중국 인플루언서는 한국 케이팝 팬들에게도 유명한 '에스파 닝닝'의 미모의 팬 백설이었다.
백설은 “한국 드라마 보고 한국어 배웠어요. '폭싹 속았수다'를 되게 좋아해요”라며 수줍게 한국어 실력의 원천을 밝혔다. 백설은 “에스파 상하이 팬 사인회 때 사진이 찍혔다”라면서 “저는 포토샵을 많이 한 거다”라며 자신은 포토샵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달에 한 번 한국에 온다는 백설은 "콘서트를 보거나 쇼핑을 한다"라고 말했다. 백설은 “한국에 한 달에 한 번씩 간다. 콘서트나 쇼핑하러 간다. 에스파, 세븐틴, 아이유를 좋아한다. 에스파 닝닝이나 세븐틴 디에잇을 좋아한다. 중국 사람이라서 좋아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백설의 추천으로 '장원영 밀크티'도 마셔 보았다. 한가인은 “연정훈이 미국에서 밀크티를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걸 들여와야하나 했다더라. 나중에 공차가 들어왔다”라며 옛날에 밀크티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을 때에 대해 떠올렸다.
백설은 “장원영 밀크티로 유명한 게 있다. 이따 한 번 맛을 보자. 아니면 시키겠다. 너무 맛있다. 사람 당 2개씩은 마셔야 하지 않냐”라며 통 크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원영 밀크티’가 도착하고 맛을 본 한가인은 “어, 맛있어!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백설은 40대인 한가인을 보며 몹시 신기한 듯 "서른한 살, 서른두 살 같으시다"라며 동안이라고 칭찬했다. 한가인은 백설과 함께 길거리를 거닐며 중국팬은 물론 여행 온 한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다. 그들은 “한가인 맞냐”, “대박 한가인 잘 보고 있다”라며 한가인을 향해 외쳤다.
한가인은 “내가 일을 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배운 게 정말 더 많다”라면서 “어제 사진 찍어준 선생님, 오늘 왕홍 백설과 함께했는데 정말 어려운 게 많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나는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다. 지금 태어났으면 연예인 못 했을 것”라며 “사진을 스스로 찍어서 올리고, 뭔가 그런 게 아예 없었다"라면서 모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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