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이예찬, '리헨즈' 손시우, '킹겐' 황성훈 등 내노라하는 베테랑들 포진한 농심이 LCK 2026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팬미팅을 진행한다.
농심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LCK 농심팀이 베트남 팬들과 팬미팅을 위해 20일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베트남'이라는 타이틀 걸고 개최된다. 농심측은 이번 팬미팅이 티켓 판매 시작 5분만에 150석 전량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팬 미팅 첫 날인 21일에는 농심 플래그십 게이밍 센터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에서 베트남 현지 팀과 이벤트 매치, 선수단과 함께하는 스몰 토크, 팬 사인회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일차인 22일에는 농심 베트남이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로 자리를 옮겨 팬 사인회가 열린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이번 팬 미팅에 발맞춰 농심 프로e스포츠팀이 준비한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이 22일 개점할 계획이다. 농심은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을 현지 베트남 PC방 시장의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보도자료에서도 숨기지 않았다.
농심 오지환 대표는 “베트남 팬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팬미팅이 e스포츠를 넘어 양국 팬들이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