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배우 진이한이 11살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핑크빛 소개팅을 즐기던 중, 절친 탁재훈의 거침없는 방해 공작에 진땀을 흘렸다.
19일 오후 채널A ‘신랑수업2’가 첫 방송됐다.

78년생 진이한이 89년생 '병원 상담 실장'인 소개팅녀와 함께 식사 장소로 이동하는 설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깬 것은 다름 아닌 탁재훈의 전화 한 통이었다.
운전 중 전화를 받은 진이한에게 탁재훈은 다짜고짜 “축구 게임 하자”며 제안을 건넸다. 이에 진이한이 조심스럽게 “형, 오늘은 안 될 것 같아요. 저 소개팅해요”라며 정중히 거절하자, 탁재훈은 “미친 거 아니야?”라고 되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은 소개팅 중이라는 진이한을 향해 “너 원래 소개팅 안 하잖아. 너 옛날에 헌팅만 했잖아”라며 확인되지 않은 과거를 폭로해 진이한을 사색이 되게 만들었다.

이어 탁재훈은 한술 더 떠 “재밌게 해드려라. 그런데 첫 키스는 언제 하냐?”며 수위를 넘나드는 무리수 질문을 던졌고, 결국 참다못한 진이한은 황급히 전화를 강제 종료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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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