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2개월 만에 10kg 감량..'홀쭉이' 된 비결은 "광어회·계란 식단"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20 09: 02

 가수 성시경이 다이어트로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노력해 봤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공개된 화보 속 성시경은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턱선과 슬림해진 체형이 눈길을 끈다.

성시경은 최근 약 3개월 만에 10kg 가까이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1월 초 95kg이었던 체중은 85kg대까지 내려갔으며, 현재는 정상 체중 범위에 진입한 상태다.
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로 버텼다”며 혹독한 식단을 공개했다. 이어 “광고 촬영 때는 하루 3번씩 운동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또한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그동안 아팠던 거고 이제 처음 드디어 정상 체중 들어온 것”이라며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변신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배우 문가영은 “우아앙”이라며 감탄했고, 하하와 딘딘 역시 “이거다”, “이야” 등의 댓글로 놀라움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몇일 굶은겨”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7일부터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로 나서며, 5월 콘서트 ‘축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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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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