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이 뇌암 판정을 받은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정화’에는 ‘다행이다 정말 이사님 검사 결과 보고와 역대급 드립 속출한 3행시 발표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먼저 유은성은 근황을 묻자 “어제는 뇌 검사 결과를 들으러 오랜만에 병원을 갔다. 병원에서 종양이 움직이지 않고 잘 있다고 하더라. 조마조마하는 상황은 조금 벗어난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화는 카페와 함께 공연 소식을 근황으로 전했다. 김정화는 “현재 연극 ‘슈만’이라는 작품을 하고 있어 거의 극장에 살고 있다. 하루는 공연하고 하루는 카페 업무를 보고 왔다 갔따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정화와 유은성은 미국 출국 및 구호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굶주려가는 아이들을 일대일로 매칭해서 살리는 일들을 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면 되는지 알려드리는 게 저희 역할 같다”라며 “저희가 느낀 감동을 함께 공유하고 더 행복해지는 삶을 누리고자 소개하는 일들을 미국에서 가서 하게 된다. 다녀와서 또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화와 유은성은 2013년 8월 24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은성이 뇌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최근에는 작년과 비교해 암세포가 크게 자라지 않았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