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과 박미선이 딸들과 만났다.
20일 이경실은 소셜 계정에 “오늘 미선이가 딸 유리와 함께 우리 집에 놀러왔다. 난 미선이 처음 만나는 현관에서 반가움에 끌어 안는데 살짝 울컥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경실은 집으로 초대한 박미선과 오랜만에 만났다. 이경실은 “얼마전 생일이었던 미선이 생미역으로 국 끓여주니 다행히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웠다는”이라며 이번 초대의 이유가 박미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함임을 밝혔다.

이경실은 “딸 유리가 예전에는 수줍어 눈도 잘 못 맞췄는데 오늘은 싹싹하고 예의바르고 볼매인 아가씨. 수아보다는 한 살 어리지만 비슷한 점도 많고 친하게 지내면 참 좋을 듯”이라며 “미선아 고맙다 그냥 고마움에 기쁘고 좋았어”라고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약 10개월 만에 ‘유퀴즈온더블럭’을 통해 대중 앞에 서며 활동을 재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