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글로벌 팬덤 확장 본격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3.20 18: 28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과 더 밀착해 교감하는 장을 마련한다.
에녹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오피셜 멤버(Official Membership) 1기 모집 소식과 함께 일본 공식 팬클럽(ENOCH JAPAN OFFICIAL FANCLUB) 개설을 공식 발표했다.
에녹의 공식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오피셜 멤버 1기’ 모집은 3월 20일 오후 3시부터 4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027년 3월 20일까지 약 1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1기 멤버에게는 디지털 및 실물 멤버십 카드가 발급되며, 향후 개최될 단독 콘서트 및 유료 팬미팅 진행 시 가장 먼저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선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온·오프라인 공식 스케줄 우선 참여권 ▲비스테이지 내 멤버십 전용 독점 콘텐츠 ▲굿즈 구매 시 멤버십 전용 할인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동시에 개설되는 일본 공식 팬클럽은 에녹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에녹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올리며,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2007년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팬레터’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폭넓은 팬층과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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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M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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