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의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이 또 한 번 달라진다.
전북현대는 전주시와 함께 경기 중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안전을 위해 경기장 그라운드 주변에 인조잔디를 조성했다.
터치라인 밖은 경기 중 선수들이 치열한 몸싸움 등을 펼치며 넘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 콘크리트 바닥의 경우 부상의 우려가 있다. 또한 미관상 깔끔한 이미지를 형성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시각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1/202604011055772544_69cc7bd3c8c94.jpg)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토트넘 홋스퍼(영국) 등 유럽 명문 클럽들의 스타디움도 이와 같은 배경으로 그라운드 주변을 인조잔디로 조성하고 있다.
이번 인조잔디 조성은 전북현대와 전주시가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진행됐다.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1/202604011055772544_69cc7bd44121e.jpg)
전북현대와 전주시는 인조잔디 조성 외에도 전주성을 찾는 팬들을 위해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해 왔다. 지난해 경기장 조명 교체를 비롯해 최근 구축한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클럽 뮤지엄, 오피셜 스토어 등)’ 역시 전주시의 재정 및 행정의 협력이 뒷받침돼 완성됐다.
전북현대는 향후 팬들에게 안전하고 편의성 높은 경험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주시, 전주시설공단과 함께 지속적인 협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공식 오픈한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와 함께 4일부터 스타디움 투어와 뮤지엄 투어가 결한한 ‘매치데이 투어’ 상품이 첫선을 보인다.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1/202604011055772544_69cc7bd4b7c49.jpg)
4일 울산전을 포함해 5월까지 공개된 ‘매치데이 투어’ 상품은 예약 오픈 즉시 모두 매진이 되는 등 많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reccos23@osen.co.kr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