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롯데 나균안, 시리즈 1승1패 동률 만들 수 있나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4.01 11: 5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낙동강 더비’ 시리즈 동률을 만들 수 있을까.
롯데 나균안은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2차전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의 4선발로 시즌을 시작하는 나균안이다. 지난해 28경기 선발 등판해 137⅓이닝 3승 7패 평균자책점 3.87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후반기에는 10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02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사실상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했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 foto0307@osen.co.kr

올해 시범경기 2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챙겼고 10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3자책점, 평균자책점 2.70의 기록을 남겼다.
롯데는 삼성과의 개막시리즈 2연전을 모두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전날 경기에서 NC에 2-9로 완패를 당했다. 선발 박세웅이 5이닝 4실점(비자책점)으로 무너졌고 타선도 침묵했다. 나균안을 내세워 롯데가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위닝시리즈 확보에 나서는 NC는 신민혁이 등판한다. 신민혁은 지난해 28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4.77의 성적을 남겼다. 시범경기에서는 1경기 등판했고 2.25의 성적으로 조율했다. 신민혁이 롯데의 타선을 다시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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