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송승기, LG의 개막 3연패 끊을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4.01 13: 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1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2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전날 경기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KIA가 7-2로 승리했다. KIA는 개막 2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반면 LG는 8년 만에 개막 3연패에 빠졌다.  
LG 선발 톨허스트가 3이닝 7실점으로 난타당했고, KIA 선발 올러는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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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맞대결, LG 선발은 송승기, KIA 선발은 양현종이다. 
송승기는  2024년 11월 상무에서 제대한 송승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뛰며 28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송승기는 지난해 KIA전 5경기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03(19.2이닝 13실점 11자책)을 기록했다. 2.1이닝 7실점 경기가 있어 평균자책점이 높다. 
양현종은 지난해 LG 상대로 성적이 안 좋았다. 5경기 등판해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38에 그쳤다. 그래도 6이닝 3실점, 6이닝 무실점이 한 번씩 있었다. 
KIA 타선은 3경기에서 6점-6점-7점을 뽑고 있다. 카스트로가 31일 LG전에서 4타수 2안타(2루타 2개) 2타점, 김도영이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카스트로는 3경기에서 타율 5할3푼8리(13타수 7안타) 2루타 3개, 홈런 1개, 2볼넷, 2삼진, OPS 1.600을 기록 중이다. 김도영은 타율 4할1푼7리(12타수 5안타) 1홈런 1삼진 3볼넷 OPS 1.28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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