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한국 전통의 중심지 전주로 향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 한국)’ 422회에서는 한국의 전통을 찾아 전주로 향하는 프랑스 3인방 파코, 맥스, 자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관광지가 아닌 한국인의 진짜 삶과 전통을 보고 싶다”며 전주행을 선택한 파코가 어떤 깊이 있는 전주 여행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파코의 진심 어린 한국 사랑은 매주 시청자들에게 큰 행복을 선사하며 기록적인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파코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쟁쟁한 출연자들을 제치고 이례적인 ‘화제성 올킬’ 행보를 이어가는 파코의 인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이날 파코와 친구들은 한국 전통의 중심인 전주로 떠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인다. 특히 신이 난 파코는 준비하는 내내 직접 작곡한 ‘전주송’을 열창하며 설렘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친구들까지 합세해 떼창이 벌어졌다는 후문. 과연 파코가 탄생시킨 ‘전주송’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프랑스 친구들의 설렘은 전주행 버스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인생 처음으로 한국의 프리미엄 버스를 타게 된 이들은 좌석 곳곳에 배어 있는 놀라운 기능들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에 감탄을 거듭한다. 연신 터져 나오는 감탄사를 멈출 수 없던 파코는 급기야 “이거 버스 아니고 침대잖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프랑스 친구들을 단숨에 매료시킨 프리미엄 버스의 역대급 안락함은 어느 정도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우여곡절 끝에 전주에 도착한 이들은 첫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택시에 몸을 싣는다. 이때 전주 택시 기사님이 파코를 단번에 알아보고 반가움을 표현하며 파코의 전국구 인기를 입증한다. 예상치 못한 환대에 파코는 감동의 대화를 이어가는가 하면, 기사님을 위해 프랑스에서 직접 챙겨온 특별한 선물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는데. 과연 파코와 기사님이 나눈 감동적인 대화와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오늘 오후 8시 3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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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