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X건일, 차분하지만 거친 고독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02 14: 07

컴백을 앞둔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멤버 정수, 건일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오후 1시에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 달 31일부터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주연, 준한(Jun Han), 오드(O.de), 가온의 개별 콘셉트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2일 정오에는 정수, 건일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수와 건일은 어딘가 공허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붙잡는다. 정수는 창가를 바라보거나 사색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차분한 감성을 드러냈고, 건일은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과 골목을 배경으로 거칠면서도 고독한 무드를 풍겼다.

31일부터 함께 오픈되고 있는 티징 콘텐츠 'Voyage Log'(보야지 로그)는 기원, 여정, 미래를 그린 멤버별 연대기를 보여주며 신보 메시지를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스케줄러를 통해 예고된 'Voyage Log Map'(보야지 로그 맵)에 도달해 전할 이야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 'DEAD AND'에는 타이틀곡 'Voyager'를 필두로 3월 25일 선공개한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매 앨범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여섯 멤버는 이번 앨범에도 전원 크레디트에 이름 올리고 고유의 음악 개성을 완성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컴백 당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seon@osen.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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