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성형 의혹에 휩싸였던 가수 태민이 '제니퍼 허드슨쇼'를 뜨겁게 달궜다.
태민은 1일(현지시각) 방송된 미국 FOX 채널의 '제니퍼 허드슨쇼'에 출연해 신곡 'Long Way Home' 무대를 소화하며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출연은 태민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는 무대였다.
'제니퍼 허드슨쇼'는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 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아티스트 제니퍼 허드슨이 진행하는 토크쇼로, 그동안 그룹 NCT 127, 에스파(aespa), 엔하이픈(ENHYPEN) 등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바 있다.

태민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성이 담긴 신곡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호스트 제니퍼 허드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역대 출연했던 K팝 그룹들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 태민은 한층 더 성숙하고 감각적인 스테이지를 완성했다.
태민은 가수 지드래곤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그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한국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태민은 최근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으로 인해 때아닌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셀피를 공개하며 이전과 변함 없는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