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린 뒤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일 이민우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의 하루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손길들과,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민우와 이아미 씨의 결혼식이 담겼다.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 입은 이민우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한 이아미 씨는 동화보다도 더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 에릭, 김동완, 전진, 앤디가 참석했다.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화 멤버들은 이민우를 중심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신혜성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혜성은 앞서 앤디가 결혼할 당시 십자인대 파열로 두 다리를 모두 수술했고, 목도 좋지 않았지만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멤버에 대한 의리를 지킨 바 있다.
신혜성의 불참으로 불화설 등이 제기되자 김동완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편,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 씨는 11살 연하의 재일교포 3세다.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었으며, 지난해 12월 이민우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