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에 복귀작에 "격려해주세요" 호소 '울컥'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02 18: 10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무대 복귀작 '오펀스'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문근영은 지난 1일 개인 SNS에 "저희를 격려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근영이 출연하는 연극 '오펀스'의 이미지가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그는 "그리웠어요 해롤드 날 떠나지마!"라며 '오펀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석준, 김주연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연 대기실에서 분장한 채 찰싹 붙은 문근영과 이석준, 김주연의 모습이 친근감을 자아냈다. 

'오펀스'는 문근영이 지난 2017년 상연된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9년 만에 선택한 무대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으며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고 지난 2024년에야 완치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문근영의 무대 복귀작인 '오펀스'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 문근영 역시 작품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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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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