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장기연애 커플, 하루 만에 '이혼' 이유 =일부다처제였나..김원훈♥엄지윤 결혼식 화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2 20: 28

  개그맨 김원훈, 엄지윤의 깜짝 결혼식이 온라인을 후끈하게 한 가운데 하루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실제 아닌 만우절 콘텐츠였지만 그 이유도 웃음을 안기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김원훈과 엄지윤이 결혼에 골인, 이는 사실 382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콘텐츠의 일환으로 진행된 설정이었다. 15년 장기연애 커플이란 세계관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
심지어 결혼식엔 이수근이 사회를 맡은가 하면, 방송인 유재석, 신동엽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축가는 가수 폴킴, 정승환, 헤어즈까지 동참해 호제가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하루 만에 깨졌다. 가수 폴킴이 자신의 SNS에 인증샷으로 축하했으나, 김원훈이 게시물에 "축가해준거 감사한데 오늘 이혼했어요"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유발한 것. 폴킴은 물음표가 가득한 댓글로 당황을 표현해 웃음짓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결혼식에서 "일부 다처제도 이해달라"고 말한 농담으로 비롯된것이 아니냔 반응까지 웃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만우절을 겨낭한 기획이란 점에서 '하루만의 이혼'이란 설정이 더욱 웃음 포인트를 유발했다.
이 같은 설정에서 콘텐츠 상황임에도 실제처럼 몰입감있는 스케일과 전개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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