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성형 전후 얼굴을 비교하며 재물복을 확인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35년 족상가가 알려주는 인생 역전 하는 법 (김연아 로또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족상전문가 백문을 만났다. 두 사람은 발을 공개하며 재물운에 대해 물었고, 백문은 문재완에 “56세부터 좀 많이 번다”라며 아내 이지혜의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시는 거 하면서 부인 내조해라. 내조하면 알아서 (이지혜가) 번다”라고 했고, 문재완은 “여기에 투자해야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반면 이지혜는 돈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쓰면 또 들어온다”는 말에 문재완은 “그 돈 누가 쓰냐, 제가 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문재완보다 이지혜가 재물복이 더 많다는 것.
특히 백문은 이지혜 발을 보더니 “도의원 정도 나가도 될 팔자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저 정치하냐”라며 깜짝 놀랐고, 제작진이 학부모 회장을 제안하자 “나가야겠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에 백문은 “마음만 먹으면 엄청 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인중 길이 4cm가 콤플렉스였다”라며 인중축소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인중이 길면 오래 산다고 하잖아요. 제가 인중을 조금 줄였다. 저 단명하나요?”라고 물었다.

백문은 “그거하고 조금 다르다. 수명을 보는 건 몇 가지 결합이 되어야지 오래 사는지 확인할 수 있다”라며 인중만으로 판별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비교 분석하여 누가 더 복이 좋은지 궁금해했다. 백문은 “완전 틀리시네”라고 솔직하게 평가하며 “어렸을 때 관상이 더 좋다. 그러니까 더이상 깎고 그러면 안 된다. 턱은 말년운이다. 하관이 좋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충격 받은 이지혜는 “어렸을 때 더 좋았었나봐”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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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밉지않은 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