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200만 관중을 기대하는 프로야구는 올해도 인기 폭발이다.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3번째 맞대결 경기는 매진됐다. LG 구단은 "총 관중 2만3750명으로 매진 시각은 오후 6시 10분 입니다. LG의 2026시즌 5번째 홈경기 매진입니다"라고 알렸다.
LG는 개막 후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28~29일 KT 위즈와 개막 2연전, 그리고 3월 31~4월 2일 KIA와 3연전에서 모두 매진에 성공했다.

평일 3연전임에도 인기 구단 KIA와 LG가 맞붙은 잠실구장은 3연전 모두 매진 관중이 들어찼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홈 5경기 누적 관중 11만8750명을 기록 중이다.
LG는 지난해 개막 후 8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LG는 원정 2차례(고척 키움전, 창원 NC전)을 다녀온 이후 오는 10~12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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