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7년만 뭉치는데..이대휘, 충격 폭로 나왔다 “연예인병 있어” (‘조목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02 20: 09

전웅이 같은 그룹 멤버 이대휘의 연예인병을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 전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그룹 결성 과정을 언급했고, 이대휘는 “제가 전에 몸 담았던 회사가 JYP였는데, 거기서 같이 연습했다. 그리고 각자 다른 회사에 있다가 브랜뉴에서 만나게 된 거다”고 말했다.

전웅은 “이 친구들이 (워너원으로)데뷔를 하고 나서 AB6IX가 만들어져야 되니까 그때 제가 합류를 했다. 마지막 멤버로”라고 전했다.
조현아가 “신기했겠네?”라고 묻자, 전웅은 “그렇다. 같이 연습하던 친구들이 너무 정상 아이돌이었으니까 너무 신기했다. ‘꺼드럭거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현아는 “연예인병 걸린 적 있냐”고 물었고, 전웅은 “저는 없어요! 전 없는데 대휘는 살짝 있었다”고 말했다. 이대휘 역시 스스로 인정하며 “저는 있다”고 말했다.
전웅은 구체적인 일화에 대해 “연예인병이 살짝 있었다. 대휘가 항상 예능이나 무대를 하면, 전 처음이니까. 대기실에 들어가면 ‘형 잠시만요. 형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대휘가 소속된 워너원은 7년 만에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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