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했어야” 서인영, 길캐 당한 미모의 여동생 공개..잠실 얼짱+신민아 닮은꼴 재조명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03 05: 00

가수 서인영이 미모의 여동생을 유튜브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1일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자신의 남양주 아파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서울 삼성동을 떠나 남양주에 거주한지 약 1년 가까이 됐다고 밝혔고, 옆 동에 여동생도 거주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친동생이 옆동에 산다. 이번에 이사 왔다. 하도 오니까 제부가 그냥 언니 옆으로 이사 가자고, 곤지암에 살았는데 너무 왔다갔다 힘들다는 거야. 하루종일 동생이랑 절친이랑 있다”고 평소 일상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가족 사진에는 여동생의 얼굴이 드러났고, 제작진은 “동생분이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서인영은 "다 그런다. 내 동생이 연예인 했어야 한다고"라고 받아쳤다.
미모의 여동생 사진이 공개되면서, 과거 서인영이 SNS에 올린 여동생의 사진도 주목받았다. 시크한 매력의 서인영과 반대로 청순한 모습을 공개한 서인영의 친동생은 당시 ‘신민아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바.
과거 서인영과 여동생 서해영 씨가 함께 출연한 영상도 재조명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예능 ‘썸남썸녀’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전했다.
당시 서인영은 “동생이 잠실 얼짱 출신이다. 지금은 아버지 회사에서 디자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동생이 먼저 데뷔했다. 어렸을 때 길거리 캐스팅돼 모델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려면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가족사진을 찍는데도 내가 연예인인데 난 안중에도 없다. 자기 얼굴만 본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서인영은 미모의 여동생이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며 “동생이 나보다 낫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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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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