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안타 2홈런 대폭발→2연속 위닝시리즈’ 이숭용 감독 “11점 뽑아낸 타선 집중력 대단해” [오!쎈 인천]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03 04: 40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연속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SSG는 지난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지난 1일 경기에서 2-11 대패를 당했지만 이날 승리로 설욕하며 주중 3연전 2승 1패를 거두며 개막 2연전 스윕에 이어서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선발투수 최민준은 5이닝 1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전영준(1이닝 무실점)-백승건(1이닝 무실점)-한두솔(2이닝 1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SSG 이숭용 감독이 선취 2점 홈런 날린 최정을 맞이하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

SSG는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고명준(1루수) 한유섬(우익수) 안상현(2루수) 최지훈(중견서) 이지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SSG 타선은 12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최정과 최지훈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고 박성한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에레디아와 고명준도 멀티히트를 날리며 힘을 보탰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타조화를 이루며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지난 1일 경기에서 2-11 대패를 당했지만 이날 승리로 설욕하며 주중 3연전 2승 1패를 거두며 개막 2연전 스윕에 이어서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경기종료 후 SSG 이숭용 감독이 최민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
SSG 이숭용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최)민준이가 팀이 필요로한 상황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발판을 마련했고, (최)정이의 홈런 포함 11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도 대단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만든 승리인 만큼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한 이숭용 감독은 “추운 날씨 응원해주신 팬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부산 원정도 잘 대비하겠다”고 주말 3연전 선전을 다짐했다. 
개막 홈 5연전에서 4승 1패를 거둔 SSG는 3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SSG는 미치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투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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