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프리뷰] 죽음의 조 '알파조'...농심-PRX,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 리매치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4.04 15: 02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우승을 다퉜던 농심과 페이퍼 렉스(PRX)가 마스터스 런던으로 가는 첫 걸음부터 맞대결을 펼친다. 
농심은 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알파조 1주차 경기에서 PRX와 격돌한다. 바로 지난 마스타스 산티아고 결승에서 맞붙었던 두 팀의 대결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심과 PRX가 속한 알파조는 조별 라운드 로빈으로 개편된 이번 대회에서 강호들이 모두 모여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 농심과 PRX외에 젠지 DRX GE TS 등 강팀들이 모두 모여 예측하기 쉽지 않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전에 PRX를 3-0으로 압도했던 농심은 2025 퍼시픽 어센션부터 전승으로 1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다른 한편으로는 농심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언제 걸릴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담비' 이혁규의 네온을 앞세워 마스터스 산티아고를 제패했던 농심이 스테이지1 첫 상대인 PRX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05 패치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또 다른 관심사는 어비스와 코로드가 전장에서 빠지고 로터스, 프렉처가 들어왔다는 점과 요원 요루가 대대적인 너프로 사실상 전력 구성에서 제외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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