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 이상 몰렸다’…’아이온2’, 서울에서 첫 이용자 오프라인 간담회 진행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4.13 16: 54

엔씨가 ‘아이온2’의 첫 오프라인 간담회를 지난 주말 서울에서 진행했다. 600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가한 간담회는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어 ‘아이온2’ 개발진과 이용자들의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엔씨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아이온2’ 이용자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진행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참여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양한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초 400명 규모로 간담회를 준비했으나, 600명이 넘는 이용자가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는 것이 엔씨측의 설명. 이로 인해 예정된 3부 행사가 1회 연장된 4부까지 진행됐다. 

엔씨 제공.

600명이 넘는 이용자들은 개발진에게 ‘아이온2’에 대한 문의사항을 질의하고 신규 콘텐츠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활발하게 소통했다. 
김남준 개발 PD는 “갑작스럽게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온2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신 이용자분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에서 전달해주신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더욱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는 이번 서울 오프라인 간담회에 이어 강원, 제주 지역에서도 이용자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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