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이상형=멜로망스 민석이라더니..현실 남친은 '바타' 즉각 인정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3 22: 07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전격 인정한 가운데, 과거 런닝맨에서 공개된 ‘짝사랑 고백’ 에피소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멜로망스의 민석을 이상형이라 밝힌 것. 정작 반전 열애소식이 온라인을 후끈하게 하고있다. 
앞서 SBS '런닝맨' 방송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지예은의 이상형(?)을 깜짝 폭로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이 “예은이가 민석 좋아한다더라”라고 운을 떼자, 성시도  “내가 직접 통화까지 시켜줬다”고 밝혀 현장을 들썩이게 했던 것. 
특히 성시경은 “같이 술자리에서 (지예은이) 진지하게 눈물이 그렁그렁할 정도로 좋아하더라”며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을 향한 지예은의 팬심을 생생히 전했다. 이에 지예은 역시 “멜로망스 노래를 좋아해서 행복했다”고 인정하며 수줍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지예은의 현실 남자친구는 바로 안무가 바타로 알려졌기 때문.
13일 지예은 측은 바타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무대 안무 작업에도 참여한 인연이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이어진 관계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상형으로 꼽히던 ‘민석’과 실제 연인 ‘바타’의 반전 스토리에, 과거 방송까지 재조명되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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