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김재원과 숨막히는 첫만남에 '싫어' 세포 부활 ('유미의세포들3')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13 21: 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과 김재원이 어색한 첫만남을 마쳤다. 
13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에는 김유미(김고은 분)와 신순록(김재원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유미의 세포들3' 방송

이날 김유미는 자신을 담당하게 된 새 PD 신순록과 마주했다. 김유미 대신 문을 열어주며 신순록을 먼저 본 보조작가 백나희(조혜정 분)는 김유미에게 "어리고, 키 크고 잘생겼다"고 작게 너스레를 떨었다.
신순록을 직접 본 김유미는 인사를 마친 뒤 "진짜네"라고 조용히 읊조렸다. 파워 외향형 성격인 백나희의 퇴근 후 둘만 작업실에 남자 침묵이 공간을 채웠다. 
'유미의 세포들3' 방송
김유미는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신순록에게 말을 걸다 구면임을 깨달았다. 3년 전 신순록은 김유미를 담당했던 출판사 직원이었으나 곧바로 신순록이 퇴사를 하며 인사하지 못했던 것. 
시간이 흘러 신순록은 줄리 문학사에 재입사했고, 또 김유미를 담당하게 됐다. 김유미는 "저를 또 담당하냐. 우리 인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신순록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주차 등록을 하느냐고 묻다가 버스를 타고 온 신순록이 자신과 같은 동네에 산다는 걸 알게 된 김유미는 그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일부러 작업실에서 10분 후에 나왔지만, 결국 신순록과 정류장에서 또 만났다.
김유미는 신순록과 같은 방향이 아니라면서 돌아갔지만 좋아하는 붕어빵 가게 앞에서 다시 만났다. 신순록은 김유미 바로 앞에서 그가 좋아하는 메뉴를 모두 사 김유미로부터 미움을 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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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미의 세포들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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