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플레이스테이션(PS) 스토어 무료 게임 1위에 올랐다. 스팀에서도 프랑스 지역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난 달 17일 선공개 이후 순항을 이어갔다.
넷마블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북미 무료 게임 순위에서 한국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북미 차트 2위는 포트나이트, 3위는 로블록스로 출시 직후부터 탄 상승기류를 이어나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아시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차트 2위 연운, 3위 델타 포스를 제쳤다.
PC 플랫폼인 스팀에서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랑스 1위, 벨기에ㆍ이탈리아 3위, 일본 3위, 한국ㆍ독일 4위, 브라질 7위 등 주요 지역 베스트셀러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1위 달성과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SSR 상시 영웅 선택권’을 지급한다. 해당 아이템을 통해 엘레인, 킹, 길라, 제리코, 매니, 드레이크, 다이앤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