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MBN ‘돌싱글즈2’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반려견 방치 의혹을 해명했다.
13일 채널 ‘남다리맥’에는 ‘방치된 맥스? 저희 생각은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카페에서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에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다은은 “가족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에 맥스(반려견)가 없어서 안위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셨다. 소홀한 거 아니냐는 분들이 계셔서 약간의 입장을 SNS에 올렸는데 그걸로 인해 더 오해가 생긴 것 같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다은은 “어떤 분들은 맥스를 입질하는 개라고 인식을 한 것 같아서 오빠랑 저랑 며칠 동안 속상했다. 입질이라는 단어를 제가 올려서 오빠가 굉장히 좀 안타까워했다. 한 번 했던 것인데 오해하는 상황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생각이 좀 짧았던 건 아닌가 뉘우치게 되었다”라며 윤남기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이다은은 “남주가 기어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맥스를 갑작스럽게 잡는다거나 했다”라고 말했고 윤남기는 “울타리도 쳤는데 한 번 방심한 사이에 남주가 맥스 털을 뽑아버려서 놀라서 한 번 친 것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두 사람은 현재 남주와 반려견이 서로 조심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반려견이 방치되고 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 이다은은 자신의 SNS에 찾아와 반려견은 가족이 아니냐고 댓글을 남기는 이를 꼬집으며 “좀 억지 아닌가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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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남다리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