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 구리 자부심 내세우더니 현실은 잠실살이 “부모님만 사셔”(틈만나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15 06: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광수가 구리의 추억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광수는 “집이 남양주고 학교를 구리로 다녔다”라고 말하며 구리와 깊은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지금은 어디 사는지 물었고, 이광수는 현재 잠실에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분들은 다른 데 살더라”라고 꼬집었고, 이광수는 “부모님은 여기 사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광수 아버지가 가구회사 다니시다가 퇴임하셨다. 광수 집은 다 그 가구였다”라고 말하며 찐친 바이브를 풍겼다.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기 위해 토평고등학교로 향했다. 이광수는 자신이 다녔던 학교라며 반가워했지만 이내 토평고등학교가 아닌 토평중학교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상심했다.
이광수는 “혹시라도 우리 선생님을 뵙는 상상까지 했다. 나도 모르게 준비하고 있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합동 공기놀이를 했고 미션을 성공하며 틈 친구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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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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