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Billlie)가 오는 5월 6일 돌아온다.
꿈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남다른 미장센으로 풀어내며 'K-팝 대표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했던 빌리가 데뷔 첫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 전격 컴백한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15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5월 6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의문의 두 소녀가 서로를 의지한 채 안고 있다. 칠흑 같은 암흑 속 고개를 숙인 모습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동시에 이들의 서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우리는 그 무엇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더 이상 지켜야 할 비밀은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삽입돼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관계자는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빌리의 히트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수록된 미니 2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연장선에서 음악, 퍼포먼스 등이 유기적인 연결성을 갖는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가 또 한 번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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