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X이상이VS정지훈 '사냥개들2' 터졌다, 공개 2주차까지 비영어쇼 1위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15 09: 00

'사냥개들2'가 K액션의 정수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15일 넷플릭스는 시리즈 '사냥개들2'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40만 시청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가운데 가장 높은 1위의 기록이다.
시청수는 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으로, 넷플릭스 시리즈의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꼽힌다. '사냥개들2'가 공개 2주차를 맞았음에도 높은 시청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냥개들2'는 지난 3일 공개 직후부터 오늘(15일)까지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프랑스, 브라질, 모로코,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TOP10 시리즈 리스트에도 오르는 중이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뿐)와 우진(우도환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지난 2023년 선보인 첫 시즌에 이어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와 시리즈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2에서는 세계 챔피언에 오른 건우와 그의 코치로 변신한 우진이 돈밖에 모르는 순수악 백정(정지훈 분)을 만나 위기에 맞닥뜨린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층 더 강력하고 다채로워진 복싱 기반 액션의 타격감과 더욱 진해진 '건우진'의 브로맨스가 시리즈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에 힘입어 '사냥개들2'는 서사적 빈틈이 많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액션 쾌감의 장점으로 비판을 상쇄하는 중이다. 그 결과 공개 2주차까지 글로벌 팬덤을 열광시키고 있어 '사냥개들2'의 성적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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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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